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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는 대통령 후보가 아닌 공무원 신분이다 성 명홍준표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와 각종 위법 행위를 규탄한다!!!- 행자부와 선관위는 언제까지 직무를 유기할 것인가? - 1.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홍준표 지사와 같은 대통령 후보가 있었을까? 아니 법적으로 홍 지사는 대통령 후보 신분일까? 지금은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그냥 공무원 신분이 아닌가? 그런데, 예비후보 등록도 없이 공무원 신분으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선출직 공직자로서 그 누구보다 엄격히 지켜야 할 헌법과 각종 법을 유린하고, 사실상 위반하고 있다. 하기야 성완종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 계류 중인 피의자 신분으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 앞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이를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는 행정자치부와 중.. 2017. 4. 5.
김동춘 교수 초청 강연회 김동춘 교수 초청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촛불시위가 혁명이 되려면"“보수가 자기파괴 자초했고, 객관적 변화의 계기는 맞지만 사회 변화 이끌 새 주체는 안 보여” 일시> 2017년 4월 13일(목) 오후 7시장소> 경남도민일보 강당강사> 김동춘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민주주의연구소장)문의> 246-5771 “오늘의 이 게이트 국면은 단순한 정권의 붕괴 상황이 아니라 민주화 이후 등장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내적 붕괴로 볼 수 있다. 즉 박근혜 정권의 붕괴는 개발독재형 신자유주의(이명박 정권), (냉전보수가 주도한) 약탈국가(박근혜 정권)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것은 분단 70년을 이끌어온 한국 보수의 도덕적 붕괴 상황이다.” (김동춘, 황해문화) 스페인 포데모스, 그리스 시리자 등은 대중운동 과정에서.. 2017. 4. 5.
<주장> '경남도지사 필요없다', 왜 홍 지사가 결정하나 '경남도지사 필요없다', 왜 홍 지사가 결정하나도민 선거권과 지방자치 정신 부정 발언... 도지사직 사퇴하는 게 상식 조유묵(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지난 3월 3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바로 그날 새벽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되었다. 권력의 사유화와 국정농단, 헌법유린으로 구속수감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본 경남도민들은 같은 날 오후 '도정 사유화'와 '지역 민주주의를 농단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피의자 신분의 홍 지사가 헌정유린의 공범이라 할 수 있는, 당명만 바뀐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 홍준표 지사는 지난 3월 20일 경남도 주요간부회의에서 "보궐선거가 없다, 없도록 할 것이라고 한 달 전부터 얘기했는데 보.. 2017. 4. 3.
2016년도 결산보고서 사단법인 경남지방자치센터 2016년도 결산보고서(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입니다. 2017.3 경남지방자치센터 2017. 4. 3.
지방자치센터 제4차 정기총회 안내 사)경남지방자치센터 제4차 정기총회 안내 사)경남지방자치센터 정관 제21조(총회의 구분과 소집)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7.3.13 경남지방자치센터 이사장 이은진 사) 경남지방자치센터 제4차 정기총회 일시> 2017년 3월 22일(수) 오후 7시장소> 경남지방자치센터 강당안건> 2016년도 결산 및 2017년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등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로 76(상남동) 2층전화> 055-246-5771 2017. 3. 13.
정국현안에 대한 지역 전문가 패녈조사 결과 현 정국에 대한 경남지역 전문가 패널조사 결과 ● 조사 기간 및 방법 : 2016년 11월 16 ~ 11월 28일, 온라인 무기명 조사 ● 조사 대상 및 응답 : 지역 4년제 대학 관련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4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으로 의견조사 진행함. 450명 가운데 90명(20%)이 응답함. ● 직업 : 학계 및 교육계 52명(57.8%), 언론계 18명(20%), 시민사회단체 12명(13.3%), 기타 8명(8.9%)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 발표 이전 조사결과이고, 온라인 무기명으로 조사했으나 응답일시가 자동기록되어 이를 분석에 활용함. ● 조사 결과 - 첨부파일 참조 2016. 12. 6.